오랜 시간을 나무로, 문으로 그리고 이제 당신의 생활 속에 스며 들 준비를 마쳤습니다. 여러 세대를 이어 존재해 왔고 이젠 당신과 함께 합니다. 잠시 눈을 감고 손에 닿는 감촉으로 세월의 흔적을 느껴보세요. 따뜻함과 편안함을 느끼실 수 있습니다.
햇살과 바람, 비와 눈을 견디며 자연스레 풍화된 모습은 충실하게 살아오신 분들과 닮아있습니다. 대량생산된 네모반듯하고 동일한 모양의 가구가 아닌 세상에 하나뿐인 모양과 무늬는 당신만을 위한 시그니쳐가 되기에 충분합니다.
기존에 없어지는 제품을 단순히 재활용하는 차원을 넘어, 디자인을 가미하는 등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여 새로운 제품으로 재탄생 시키는 “Up-cycling = Upgrade + Recycle” 가구입니다.
세월의 흔적을 담은 제품들을 만나보실 수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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